오렌지 색상은 나이키 자주 사용하는 컬러인것 같아요. 나이키 스우시의 색상이 오렌지 컬러로 컬러웨이를 조합하는 경우가 꽤 많고, 90년대 2000년 초반에 자주 등장하는 컬러인데, 그 때 운동화을 연상케 하네요. 나이키 러닝의 오리지널 룩을 선보이는 나이키 와플 트레이너 2가 스우시의 50주년을 기념합니다. 아이코닉한 와플 밑창, 70년대 스포츠 감성을 담은 복고풍 소재와 오리지널 스우시 디자인을 통해 나이키 의 겸손한 시장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층 빛나는 룩을 연출하는 탈착식 듀브레가 신발 끈을 장식합니다. 용기를 내어 신어 보아요~~ 신고 나면, 튀는 컬러을 사고 싶어 집니다. 진짜로~ ^^
나이키 와플 트레리너 2는 스우시 다지인은 1971년 6월 18일에 만들어 졌습니다. 역사와 패션이 어우러진 기념적인 룩을 완성했습니다. 신발끈 위에 탈착식 스우시 듀브레를 더했으며, 1971년 오리지널 스우시 디자인이 재미를 선사합니다. 뒷면에 웨지가 있는 플러시 폼 중창은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편안함을 더합니다.
나이키 남자 라이프스타일 운동화
모델명 : 나이키 와플 트레리너 2
컬러 : 오렌지 + 세일 + 오렌지 + 오렌지
스타일 : DH4390-800
1974년 오리지널을 충실히 재현한 갑피 Upper 의 부드러운 스웨이드, 큼직한 레트로 스우시, 와플 밑창, 느낌이 부드럽고 DIY 감성을 더해 주는 설포의 노출된 폼, 접지력, 내구성, 헤리티지 스타일을 전달하는 고무 와플 밑창 Outsole, 부드럽고 편안하며, 탄성 있는 폼 중창 Midsole , 뒤꿈치의 오리지널 나이키 스트립트 지수, 여분의 신발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자수 디테일도 특징중 하나 입니다.
아시나요? 스우시 Swoosh 는 1971년, 축구화 한 컬려에 부착되며, 스우시의 전설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스우시는 그리스 여신 니케(Nike)로 부터 영감을 얻었습니다. 스포츠 정신과 스포츠의 화합력을 담은 스우시는 트랙에 필드, 거리로 점점 나아감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모델의 갑피 재질 Upper Material 은 소가죽, 텍스타일을 사용했습니다. 중창 Mdisole 은 가벼우면서도 쿠셔닝이 좋은 인젝션 파일론을 사용했습니다. 밑창은 내마모성 및 내구성이 좋은 고무 재질을 적용했습니다. 생산된 사이즈는 225-320 까지 제작되었습니다. 제조국은 인도네시아 나이키 입니다. 클래식하게 힐카운터 탑에도 나이키 로고가 디자인 되었네요.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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