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위기의 연속으로 하루 하루가 힘든것 같습니다. 신냉전으로 양극화 되면서, 주가는 연일 최저가로 도배을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끝말은 이런 위기 속에 배당주와 경기 방어주을 언급 하더라구요. 그래서, 국내 분기 배당주 위주로
현황을 만들어 봤습니다.
저도, 지난 최고점에서 삼성전자를 매수을 하고, 매월 적립식으로 매수 하고 있습니다. 바닥인줄 알고 매수하면, 지하실이 있고, 끝이 없는 지하실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직한 전문가들은 꾸준히 분할 매수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는 SK텔레콤을 매수 하기 시작했습니다. SK텔레콤은 분기 배당과 경기방어주, 또 최근에는 미래의 성장성을 보여주는 알찬 회사 소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쨌든, 신냉전과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바람은 한동안 지속될거라이고 합니다. 경기방어주와 배당주로 에너지를 모아 지혜롭게 분할 매수 할려고합니다. 그리고 매번 분기 배당락일을 몰라 실수 할때가 있더라고요. 배당락인줄 알고 과매수 하거나, 매도 할 경우가 있어, 때때로 인터넷을 검색하여 할때 마다, 찾기가 힘들었던 경험으로 정리 해봤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배당주에는 대한 개념을 다시한번 정리하기 위해서, 구글에서 검색하여, 정리해 봅니다.
배당을 꾸준히 주는 주식. 한국 기업들 대부분은 보통 연 1회 배당하고 몇몇 기업들은 분기, 반기마다 배당한다. 미국에서는 대개 분기마다 하고 심지어 매달 하는 기업도 있다. 장기 투자자들이 선호하기 때문에 무배당주보다 거래량이 적다. 시장 평균보다 높은 시가배당률을 가진 주식을 일컬어 고배당주라 칭한다. 주식시장에서는 몇 달만에 주가가 몇 배로 오르거나 2, 3년만에 주가가 수십 배로 오르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고작 몇 %의 배당 때문에 배당주를 사는 건 무의미하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수십 년이 넘는 주식시장 역사상 그런 고수익률을 오래 유지하는 기업은 거의 없다. 역사상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소비재나 제약 업종은 총수익률의 40% 정도가 배당에서 나왔고 60% 정도가 주가 상승에서 나왔다. 따라서 장기투자 예정이라면 배당을 고려해야 된다. 역발상 투자로 유명한 데이비드 드레먼에 의하면 고배당주는 약세장에서 저PER, 저PBR 종목들보다 하방 경직성이 강하다고 한다. 배당주는 보통 무배당주보다 수익률이 높지만 배당이 감소하는 경우에는 수익률이 더 낮다. 고배당주일수록 PBR과 ROE가 시장 평균보다 높은 경우가 많다. 잉여금이 배당으로 지출돼 자본이 빨리 쌓이지 않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당주인 알트리아는 PBR이 20을 넘고 ROE는 100%를 넘는다. 배당이 나오면 공매도자들이 손해를 보기 때문에(배당액만큼 지급하여야 한다. 공매도가 적다. 사소한 주가 등락에 공포를 느껴 장기투자를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배당주는 배당의 매력이 안정감을 주어 장기투자 성공률이 높다. 종합소득세 부과 기준이 4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줄어듦에 따라 배당주의 매력이 줄었다. 이상입니다. 모두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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