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운동화/나이키 라이프 스타일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 2 나이키 신상

영홈스 2018. 9. 1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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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모델은 블랙+메탈릭 골드+메탈릭 플래티늄 색상입니다. 스타일 넘버는 942843-012 입니다. 새롭게 고안된 쿠셔닝 시스템을 탑재한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러닝화는 가볍고 탄성감 좋은 착화감으로 깃털같이 가뿐한 러닝이 가능해지며, 가공 메쉬 소재로 탁월한 신축성, 편안함, 지지력을 전달합니다. 그리고 가벼운 쿠셔닝 Cushioning 에어 쿠셔닝이 뒤꿈치부터 발 앞부분까지 완충력을 극대화합니다. 밑창의 카빙 섹션으로 놀랍도록 유연하고 가볍습니다.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 2는 완벽한 핏을 자랑합니다. 발의 움직임과 함께 늘어나고 안정감있게 지지하는 가공 메쉬를 탑재해 가볍고 쾌적하며 편안한 느낌을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구조를 강화하는 뒤꿈치 오버레이로 안정감이 우수합니다. 밑창의 고무 포드로 내구성 탁월합니다. 칼라와 뒤꿈치 주변의 발포고무 패딩으로 편안하게 해줍니다. 







디자인 비하인드 스토리 에어 베이퍼맥스가 나이키 혁신의 새로운 시대로 당신을 안내합니다. "에어 디자인에 관한 나이키의 철학을 완전히 바꿔 놓았죠" 쿠셔닝 혁신 디자이너 (Cushioning Innovation Designer) 재커리 엘더의 말입니다. 나이키의 디자이너들은 베이퍼맥스로 '구름 위에서 달리는" 느낌을 정확히 만들어 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에어 유닛을 새롭게 디자인 해 갑피에 직접 연결 했습니다. "그 부분이 가장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죠. 중창이나 깔창이 없는 구조에서는 에어를 완전히 새롭게 경험할 수 있죠." 수석 신발 디자이너 톰 미나미의 설명입니다. 기존의 에어맥스 모델에서는 밑창에 에어를 최대한으로 넣는 것이 목표였다면, 베이퍼맥스에서는 에어를 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주안점입니다. 









발을 내디디면, 돌기가 에어 유닛쪽으로 들어가 내부 압력을 높이죠. 발을 떼면, 압력이 방출되면서 탄성력을 형성합니다.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기까지의 7년의 여정을 함께 통과한 엘더와 미나미는 즐거운 기대감에 부풀어 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 낸 결과물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에어, 그리고 나이키에 커다란 터닝 포인트가 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엘더의 말입니다.







나이키 에어맥스는 나이키의 혁명으로도 일컬어지는 에어솔은 1978년부터 나이키 신발에 장착되면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1987년에는 나이키 에어맥스 1의 뒤꿈치에 투명 에어를 넣어 선보이면서 팬들은 에어솔의 편안함을 느끼는 것뿐 아니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차세대 나이키 에어맥스는 가벼우면서도 탁월한 쿠셔닝과 독특한 컬러의 조합으로 운동선수와 수집가들 사이에 사랑을 독차지 하게 됩니다.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 2 운동화를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