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모델은 UNISEX 신발 러닝 입니다.
컬러는 브라이트 크림슨+아이스 블루+토탈 크림슨
스타일 넘버는 AJ3857-600
나이키의 가장 스피디하고 효율적인 마라톤화를 경험해보세요. 당신의 퍼포먼스가 극대화됩니다. 셜레인 플래너건 (뉴욕), 갤런 럽 (시카고), 에드나 키플라가트 (보스턴), 엘리우드 키프쵸게 (런던, 베를린, 브레이킹2)와 같은 전설적인 마라토너들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최상의 경량성과 반응성을 자랑하는 줌X 폼과 탄소 섬유 플레이트가 만나 가벼운 추진력을 극대화합니다. 베이퍼플라이 4%는 어떤 규모의 경기에도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사합니다.
“이제 베이퍼플라이 4%밖에 못 신어요.. 마치 내리막길을 뛰는 느낌이 들거든요.” —갤런 럽 새롭게 디자인된 초경량 폼인 나이키 줌X 쿠셔닝은 나이키 모델 중 가장 탁월한 에너지 회귀율을 자랑합니다. 폼 안쪽에는 탄소 섬유 플레이트가 뒤꿈치 밑에 장착되어 있어 추진 장치를 단듯 앞으로 파워풀하게 나아갑니다. “그냥 완벽해요. 완벽 그 자체예요.” —엘리우드 키프쵸게 나이키 베이퍼플라이 4%가 불필요한 부분들을 벗겨, 가장 본질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합니다. 그 결과, 놀랍도록 가볍고 스피디한 이 모델은 마라톤 등 다양한 로드 레이싱에 최적화되었습니다.
2017년 여름 처음 선보인 이래, 나이키 줌 베이퍼플라이 4%는 수 많은 시상식에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뉴욕 마라톤에서는 셜레인 플래너건 (2:26:53)과 제프라 캄워러 (2:10:53)가 이 제품을 신고 승리의 주인공이 되었죠. 보스턴 마라톤에서는 여섯 명의 수상자 중 다섯 명이, 그리고 시카고 마라톤에서 15년 만에 나온 첫 미국인 우승자 갤런 럽도 역시 나이키 줌 베이퍼플라이 4%와 함께 했습니다.
"이 신발은 경기의 판도를 바꾸어 놓습니다." 셜레인 플래너건의 말입니다. 과학적으로 뒷받침된 나이키 줌 베이퍼플라이 4%는 나이키에서 탄생한 제품 중 가장 탁월한 마라톤화입니다. 자체 테스트에서, 나이키의 가장 빠른 최신 마라톤화인 줌 스트리크 6보다 러닝 효율성이 4% 더 뛰어난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좋습니다.
그럼 착화감은 어떨까요? "말 그대로 완벽합니다. 환상적이에요." 플래너건이 덧붙입니다. "줌 베이퍼플라이 4%를 처음 신었던 날, 바로 사랑에 빠져버렸죠."본 제품은 안전 확인 대상 품목이며 관련 확인 인증을 필하였음을 확인합니다. 제조국 중국 나이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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