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 신발 라이프스타일
현재 컬러 : 안트라사이트/아마릴로/써밋 화이트
스타일 : AJ2013-005
매력적인 디자인에 완벽한 쿠셔닝을 제공합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플러스 SE는 1998 오리지널의 전설적인 “Tuned” 에어 쿠셔닝과 에너지 넘치는 디자인 라인을 재현합니다. 계절에 어울리는 컬러감과 우븐 갑피의 서블리메이션 그래픽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인조가죽 & 우븐 텍스타일 갑피에 합성소재의 립 구조 웰드처리, 튠드 에어(Tuned Air) 쿠셔닝이 적용된 폼 밑창과 내마모성이 좋은 고무 아웃솔 적용했습니다. 에어맥스 플러스는 나이키의 혁명으로도 일컬어지는 에어솔은 1978년부터 나이키 신발에 장착되면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1987년에는 나이키 에어맥스 1의 힐 부분에 투명 에어가 처음으로 선보이면서 팬들은 에어솔의 편안함을 느끼는 것뿐 아니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98년, 에어맥스 플러스는 발의 특정 부위에 에어솔 유닛을 “정밀하게 위치시킨” 쿠셔닝 시스템을 적용했고, 러너들은 더욱 탁월한 안정감과 지지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이 부는 해변의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에어맥스 플러스의 선셋 컬러웨이와 물결치는 디자인 라인은 매니아층의 커다란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으며, 마침내 하나의 문화적인 현상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제품 갑피 재질은 합성피혁, 합성 플라스틱, 폴리에스테르 100%을 사용했으며, 중창은 폴리우레탄을 적용했으며, 밑창은 내마모성및 내구성이 좋은 고무 80%을 적용, 플라스틱 20%을 사용되었습니다. 확인된 색상안트라사이트+아마릴로+써밋 화이트 입니다. 확인된 사이즌느 225-320 까지입니다. 제조국은 인도네시아 나이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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