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감싸는 플라이니트로 가볍고 꼭 맞는 착화감과 통기성 제공합니다. 맥스 에어 쿠셔닝으로 발이 지면에 닿는 순간 편안함 극대화하였습니다. 견고한 고무 트레드로 접지력 우수 합니다.
빅 에어를 체험해 보십시오. 위 아래로 느껴지는 에어의 존재감을 경험해 보세요. 나이키 에어맥스 270 플라이니트에는 나이키 역사상 가장 커다란 에어 유닛이 뒤꿈치에 장착되어 있으며, 통기성이 매우 뛰어난 플라이니트 갑피로 더운 날씨에도 한결 같은 쿨링감을 선사합니다.
나이키 에어맥스는 나이키의 혁명으로도 일컬어지는 에어솔은 1978년부터 나이키 신발에 장착되면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1987년에는 나이키 에어맥스 1의 뒤꿈치에 투명 에어를 넣어 선보이면서 팬들은 에어솔의 편안함을 느끼는 것뿐 아니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차세대 나이키 에어맥스는 가벼우면서도 탁월한 쿠셔닝과 독특한 컬러의 조합으로 운동선수와 수집가들 사이에 사랑을 독차지 하게 됩니다.
플라이니트는 나이키 플라이니트는 양말 같이 꼭 맞고 편안한 핏을 보장하는 러닝화를 만들어 달라는 육상선수들의 의견에서 착안한 신발입니다. 나이키는 4년을 목표로 프로그래머, 기술자, 디자이너로 팀을 만들어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탄탄한 구조와 내구성을 지닌 니트 갑피 기술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지력, 유연성, 통기성을 담당하는 각 디테일을 하나의 레이어에 모두 정밀하게 위치시켜 깃털처럼 가볍고 발에 꼭 맞는 솔기 없는 갑피가 탄생했습니다. 이 놀랍도록 정교한 구조가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한편, 전통적인 절개와 봉제로 인해 발생하는 자원 낭비가 60% 가량 절감되었습니다. 재활용 플라스틱 병 여섯 개에 해당하는 소재가 플라이니트 신발 한 켤레에 활용되며, 그 결과 매년 많은 양의 자원을 절약하는 효과가 발생됩니다. 본 제품은 안전 확인 대상 품목이며 관련 확인 인증을 필하였음을 확인합니다. 에어맥스 270 플라이니트 제품의 갑피소재는 소가죽, 폴리에스테르 100%을 사용했습니다. 중창은 텍스타일, 폴리에스테르 100%을 사용했습니다. 밑창은 인젝티드 파일론과 파일론, 고무 80%, 플라스틱 20%을 사용했습니다. 생산된 사이즈는 220-270mm 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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