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운동화/나이키 라이프 스타일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플러스 화이트 피어스퍼플 색상

영홈스 2018. 11. 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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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모델은 MEN 라이프스타일 신발입니다. 컬러 화이트+피어스 퍼플+오로라 그린+블랙 색상입니다. 스타일 넘버는 924453-101 입니다.새로워진 에어를 만나다새롭게 고안된 쿠셔닝 시스템을 탑재한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플러스는 가볍고 탄성감 좋은 착화감으로 마치 중력을 거스른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한편, 레트로 감성의 입체형 갑피가 발에 꼭 맞고 편안한 핏을 구현합니다.







압박감 좋은 입체형 갑피로 안정적인 핏 구현, 인조 소재 오버레이로 내구성 강화, 나이키 베이퍼맥스 에어가 장착된 발포, 고무 중창으로 반응성 좋은 쿠셔닝 형성, 견고한 고무 트레드로 접지력 탁월합니다.








디자인 비하인드 스토리, 에어 베이퍼맥스가 나이키 혁신의 새로운 시대로 당신을 안내합니다. “에어 디자인에 관한 나이키의 철학을 완전히 바꿔 놓았죠” 쿠셔닝 혁신 디자이너 (Cushioning Innovation Designer) 재커리 엘더의 말입니다. 나이키의 디자이너들은 베이퍼맥스로 “구름 위에서 달리는” 느낌을 완벽하게 만들어 내고 싶었고, 그래서 에어 유닛을 새롭게 디자인 해 갑피에 직접 연결 했습니다. “그 부분이 가장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죠. 중창이나 깔창이 없는 구조에서는 에어를 완전히 새롭게 경험할 수 있죠.” 수석 신발 디자이너 톰 미나미의 설명입니다. 기존의 에어맥스 모델에서는 밑창에 에어를 최대한으로 넣는 것이 목표였다면, 베이퍼맥스에서는 에어를 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주안점입니다. “발을 내디디면, 돌기가 에어 유닛쪽으로 들어가 내부 압력을 높이죠. 발을 떼면, 압력이 방출되면서 탄성력을 형성합니다.”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기까지의 7년의 여정을 함께 통과한 엘더와 미나미는 즐거운 기대감에 부풀어 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 낸 결과물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에어, 그리고 나이키에 커다란 터닝 포인트가 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엘더의 말입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플러스에 대하여, 나이키의 혁명으로도 일컬어지는 에어솔 유닛은 1978년부터 나이키 신발에 장착되면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1987년에는 나이키 에어맥스 1의 뒤꿈치에 투명 에어를 넣어 선보이면서 팬들은 에어솔의 편안함을 느끼는 것뿐 아니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라인은 아이콘적인 모델들을 연이어 출시하면서 1990년대를 풍미했는데요, 1998년, 에어맥스 플러스는 에어 솔 유닛을 발의 특정한 위치에 정교하게 장착한 쿠셔닝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러너들은 보다 안정적인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었지만, 사실 이런 기능적인 강점보다도 더욱 큰 영향력을 떨친 것은 바로 신발의 유니크한 디자인이었습니다. 바람이 부는 해변의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물결치는 디자인과 저녁노을을 닮은 컬러웨이로 수집가들의 매니아적인 사랑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던 에어맥스 플러스는 곧 하나의 문화적 현상이 되었습니다.본 제품은 안전 확인 대상 품목이며 관련 확인 인증을 필하였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