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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맥스 270 화이트+블랙+토탈 오렌지색이 상큼한 하고 발랄한 색상이 마음에 듭니다. 빅 에어 나이키 에어맥스 270은 커다란 에어로 대표되는 두 개의 아이콘, 에어맥스 180과 에어맥스 93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나이키에서 가장 큰 사이즈의 에어 유닛이 뒤꿈치에 적용되어 있어 놀랍도록 부드러운 착화감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유연성과 통기성이 좋습니다. 업퍼의 설포가 부티 구조로 발에 꼭 맞으며, 발의 움직임과 함께 늘어나고 수축합니다. 단단한 부분과 메쉬 존이 부분적으로 구성되어 부위에 따라 안정감 좋은 구조와 통기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에어맥스 270은 매우 부드러운 쿠셔닝을 제공합니다. 이중 밀도 발포고무 밑창과 뒤꿈치의 커다란 맥스 에어 유닛이 구현하는 안락한 쿠셔닝으로 매일의 캐주얼한 일상에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무봉제 오버레이가 장착된 니트 갑피로 편안함과 지지력 구현합니다.비대칭 신발끈 구조로 안정감 좋은 핏 형성합니다. 그리고 뒤꿈치의 당김 탭으로 신고 벗기 편리 합니다. 발 앞부분에 단단한 고무 밑창, 뒤꿈치에 투명한 고무 적용했습니다.
나이키 에어맥스는 나이키의 혁명으로도 일컬어지는 에어솔은 1978년부터 나이키 신발에 장착되면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1987년에는 나이키 에어맥스 1의 뒤꿈치에 투명 에어를 넣어 선보이면서 팬들은 에어솔의 편안함을 느끼는 것뿐 아니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차세대 나이키 에어맥스는 가벼우면서도 탁월한 쿠셔닝과 독특한 컬러의 조합으로 운동선수와 수집가들 사이에 사랑을 독차지 하게 됩니다. 에어맥스 270 제품은 안전 확인 대상 품목이며 관련 확인 인증을 필하였음을 확인합니다.
제품 갑피재질은 합성플라스틱, 폴리에스테르 100%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중창은 인젝티드 파일론, 파일론을 적용했습니다. 밑창은 고무 80%, 플라스틱 20%을 사용했습니다. 확인된 색상은 구아바 아이스/테라 블러쉬/레이서 핑크가 있습니다. 확인된사이즈는 220-270mm 제조국 베트남 Nik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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