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색상은 나이키 자주 사용하는 컬러인것 같아요. 나이키 스우시의 색상이 오렌지 컬러로 컬러웨이를 조합하는 경우가 꽤 많고, 90년대 2000년 초반에 자주 등장하는 컬러인데, 그 때 운동화을 연상케 하네요. 나이키 러닝의 오리지널 룩을 선보이는 나이키 와플 트레이너 2가 스우시의 50주년을 기념합니다. 아이코닉한 와플 밑창, 70년대 스포츠 감성을 담은 복고풍 소재와 오리지널 스우시 디자인을 통해 나이키 의 겸손한 시장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층 빛나는 룩을 연출하는 탈착식 듀브레가 신발 끈을 장식합니다. 용기를 내어 신어 보아요~~ 신고 나면, 튀는 컬러을 사고 싶어 집니다. 진짜로~ ^^ 나이키 와플 트레리너 2는 스우시 다지인은 1971년 6월 18일에 만들어 졌습니다. 역사와 패션이 어우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