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를 이끌었다.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쇼는 프리시즌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는 득점포를 가동했다. 입단 후 첫 득점에 힘입어 맨유는 2-1로 승리를 거두었다.쇼는 경기 후 MUTV를 통해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맨유 팬들 앞에서 당당히 득점포를 가동한 것에 대한 기분 좋은 말을 했다, “오늘 정말 특별한 날이다. 최고의 기분이다.”고 운을 뗀 쇼는 “첫 터치 후 빨리 반응했다. 히카르두 페레이라를 지나서 말을 돌렸고 오른쪽으로 다시 갔다. 반대쪽으로 골문을 열었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너무나 기뻤다” “솔직히 기분을 말로 설명할 수 없다. 팬들 앞에서 정말 기분이 좋다. 자랑스럽고 기쁘다.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