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모델은 MEN 신발 라이프스타일
컬러 : 캐니언 골드+메탈릭 실버+테라 오렌지
스타일 : AR6631-700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2019이 신축성 좋은 우븐 소재로 당신의 발을 감싸며, 입체적인 구조와 지지력을 지원합니다. 발 밑에는 나이키 제품 중 가장 가볍고 유연한 에어맥스 쿠셔닝이 장착되어 있어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 탄성감이 뛰어난 착화감을 선사합니다. 최적의 쿠셔닝을 지원합니다.
제품특징은 베이퍼맥스 에어 기술로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과 반응성 제공합니다. 신축성 좋은 텍스타일 & 합성소재 갑피로 가벼운 구조 형성되어 있습니다. 최적의 쿠셔닝 포지션으로 완벽한 유연성 구현되었습니다. 발 중앙부 케이지로 지지력 강화 시켰습니다. 고마모 부위의 고무 포드로 내구성 향상시켰습니다.
에어 베이퍼맥스가 나이키 혁신의 새로운 시대로 당신을 안내합니다. “에어 디자인에 관한 나이키의 철학을 완전히 바꿔 놓았죠” 쿠셔닝 혁신 디자이너 (Cushioning Innovation Designer) 재커리 엘더의 말입니다. 나이키의 디자이너들은 베이퍼맥스로 “구름 위에서 달리는” 느낌을 완벽하게 만들어 내고 싶었고, 그래서 에어 유닛을 새롭게 디자인 해 갑피에 직접 연결 했습니다. “그 부분이 가장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죠. 중창이나 깔창이 없는 구조에서는 에어를 완전히 새롭게 경험할 수 있죠.” 수석 풋웨어 디자이너 톰 미나미의 설명입니다.
기존의 에어맥스 모델에서는 밑창에 에어를 최대한으로 넣는 것이 목표였다면, 베이퍼맥스에서는 에어를 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주안점입니다. “발을 내디디면, 돌기가 에어 유닛쪽으로 들어가 내부 압력을 높이죠. 발을 떼면, 압력이 방출되면서 탄성력을 형성합니다.”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기까지의 7년의 여정을 함께 통과한 엘더와 미나미는 즐거운 기대감에 부풀어 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 낸 결과물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에어, 그리고 나이키에 커다란 터닝 포인트가 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엘더의 말입니다.
제품 갑피 재질은 합성 플라스틱, 폴리에스테르 100% 적용, 중창은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사용했으며, 밑창은 플라스틱 90%, 고무 10% 적용했습니다. 확인된 색상은 캐니언 골드+메탈릭 실버+테라 오렌지 입니다. 생산된 사이즈는 225-320 까지입니다. 제조국은 중국 나이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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