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운동화/나이키 라이프 스타일

나이키 에어맥스 테아 플라이니트

영홈스 2018. 7. 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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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RAL VIEW


나이키 에어맥스 테아 플라이니트는 독보적인 편안함을 위하여 만등어 졌습니다. 일상에 편안함을 선사하는 나이키 에어맥스 테아 플라이니트는 플라이니트 갑피의 가벼운 지지력과 탁월한 쿠셔닝으로 아이코닉한 모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합니다.


BOTTOM VIEW 


테아 플라이니트 제품은 플라이니트 갑피로 통기성과 지지력 구현합니다. 발 앞부분의 내장형 파일론으로 가볍고 편안하게 합니다. 뒤꿈치의 맥스 에어 유닛 위에 삽입된 폴리우레 탄으로 쿠셔닝 탁월코어를 뺀 중창으로 가볍고 유연한 느낌 제공합니다.뒤꿈치와 발 앞부분의 고무 디테일로 내구성과 접지력 탁월합니다. 특히 Bottom 의 forefoot area 의 flexible grooves 는 유연성을 증가 시키는 Bottom sole design 입니다.  



MEDIAL VIEW

플라이니트 기술은 나이키 플라이니트는 양말 같이 꼭 맞고 편안한 핏을 보장하는 러닝화를 만들어 달라는 육상선수들의 의견에서 착안한 신발입니다. 나이키는 4년을 목표로 프로그래머, 기술자, 디자이너로 팀을 만들어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뛰어난 지지력과 내구성을 지닌 니트 갑피 제작 기술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TOP VIEW


그 결과, 지지력, 유연성, 통기성을 담당하는 각 디테일을 정밀하게 위치시켜 깃털처럼 가볍고 발에 꼭 맞는 무솔기 갑피가 탄생했습니다. 정말 양말을 신는 듯한 느낌입니다, 편안하고 갑피 Upper의 부드러움을 제공합니다.


PERSPECTIVE VIEW


나이키 에어맥스는 나이키의 혁명으로도 일컬어지는 에어솔은 1970년대 후반부터 나이키 신발에 장착되면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1987년에는 나이키 에어맥스1의 뒤꿈치에 투명 에어를 넣어 선보이면서 팬들은 에어솔의 편안함을 느끼는 것뿐 아니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몇 년 후, 차세대 나이키 에어맥스는 탁월한 쿠셔닝과 가벼움에 독특한 컬러의 조합으로 운동선수와 수집가들 사이에 사랑을 독차지 하게 됩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테아 플라이니트 제품은 안전 확인 대상 품목이며 관련 확인 인증을 필하 였음을 확인합니다.



HEEL VIEW 


테아 플라이니트의 갑피 재질은 소가죽, 합성피혁을 사용했습니다. 중창(Midsole)은 EVA 재질이며, 밑창(Outsole)은 고무 Rubber 100%을 사용했습니다. 생산된 색상은 라이트 카본, 라이트 카본, 서밋 화이트 색상이 있습니다. 생산된 사이즈는 220-270mm 제조국은 중국 Nike 입니다. 가격은 199,000 원에서 139,300 원으로 조정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