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감싸는 플라이니트로 가볍고 꼭 맞는 착화감과 통기성 제공합니다. 맥스 에어 쿠셔닝으로 발이 지면에 닿는 순간 편안함 극대화하였습니다. 견고한 고무 트레드로 접지력 우수 합니다. 빅 에어를 체험해 보십시오. 위 아래로 느껴지는 에어의 존재감을 경험해 보세요. 나이키 에어맥스 270 플라이니트에는 나이키 역사상 가장 커다란 에어 유닛이 뒤꿈치에 장착되어 있으며, 통기성이 매우 뛰어난 플라이니트 갑피로 더운 날씨에도 한결 같은 쿨링감을 선사합니다. 나이키 에어맥스는 나이키의 혁명으로도 일컬어지는 에어솔은 1978년부터 나이키 신발에 장착되면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1987년에는 나이키 에어맥스 1의 뒤꿈치에 투명 에어를 넣어 선보이면서 팬들은 에어솔의 편안함을 느끼는 것뿐 아니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